'보이스 킹' 출연자만 90명인데 스태프 코로나 확진 !완전 비상!

 

 

'보이스 킹' 출연자만 90명인데 스태프 코로나 확진! 완전 비상!

 

'보이스 킹' 스태중에서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 비상이 걸렸습니다.

 

MBN 예능프로그램 ' 보이스 킹' 측에서는 5월 2일 "스태프 중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서 현재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서 2,3차 접촉자까지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이스 킹' 측에서는 확진자인 스태프는 녹화 다음날인 지난 5월1일 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보이스 킹'은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요

이날 출연자만 9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서

다음으로 이어질 검사 결과에 많은 이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연예계에서는 연이어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불안감이 매우 큰 상황이죠

그리고 앞서서 개그맨 권혁수 씨를 비록 해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 , 신성록 , 전동석 - 이분들은 같은 뮤지컬 드라큘라를 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방송인 조향기 씨와 박세리, 변정수 씨 등 코로나 19 확진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달인 4월 23일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손준호의 여파가 공연계에 비상을 불러왔습니다.

손준호에 이어서 신성록과 전동석 등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자가격리 중에 컨디션이 이상함을 느끼고 재검사를 했는데요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성록, 전동석, 강태을 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빨리 모든 이들의 건강에 회복을 바라며

더 이상 아픈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가 어서 멀리 가서 돌아오지 말거라!!!